Strategy trails

좋은 아이디어가 약해지는 지점

모멘텀·리스크 패리티·퀄리티를 차트 신호가 아니라 논문 관점에서 봅니다.

retired

모멘텀

추세 추종과 상대 모멘텀은 강력한 문헌이 있지만, long-only ETF와 개인 투자자 비용 구조에서는 논문 수준의 우위가 남기 어렵습니다.

학습 가치는 높음, 단독 엔진은 보류Read
tested

리스크 패리티

Risk Parity 계열은 낙폭과 변동성을 줄일 수 있지만, 단순 보유 대비 최종 수익률을 정당화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.

방어력은 있음, 엔진은 아님Read
shadow

퀄리티와 총수익성

Novy-Marx Gross Profitability와 Quality 계열은 가장 흥미로운 후보지만, 공개 이후 약화와 벤치마크 대비 의미를 확인해야 합니다.

paper-shadow 검증 진행 중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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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투자

가치투자는 가격이 가치보다 낮아 보이는 주식을 사는 오래된 접근입니다. 긴 부진 구간과 가치 함정 때문에, 단순 보유를 이기려면 감당하기 어려운 인내가 필요합니다.

설득력은 있음, 인내는 비쌈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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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변동성

저변동성 전략은 덜 흔들리는 주식이 위험 대비 더 나은 결과를 냈다는 관찰에서 출발합니다. 매력적인 아이디어지만, 쏠림과 국면 변화에 약하고 단순 보유를 확실히 이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.

흥미로운 이례, 공짜는 아님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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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당 전략

배당 전략은 꾸준히 현금을 지급하는 주식에 집중하는 접근입니다. 안정감은 크지만 배당이 공짜가 아니라는 오해, 세금 부담, 업종 쏠림 위험을 함께 봐야 합니다.

심리적 위안, 공짜는 아님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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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/40 포트폴리오

60/40은 주식 60·채권 40으로 나누는 고전적 배분입니다. 단순하고 오래 검증되었지만, 주식과 채권이 함께 하락하는 금리 환경에서는 방어 논리가 흔들립니다.

튼튼한 기본, 무적은 아님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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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구 포트폴리오

영구 포트폴리오는 주식·채권·금·현금을 4등분하는 극단적 분산입니다. 어떤 국면에서도 한 자산이 버텨 주도록 설계했지만, 대신 상승장에서의 수익을 크게 양보합니다.

생존 지향, 수익은 양보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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듀얼 모멘텀

듀얼 모멘텀은 절대 모멘텀과 상대 모멘텀을 결합한 규칙 기반 전략입니다. 논리는 명료하지만, 잦은 교체가 만드는 회전율과 거래비용·세금이 실전 우위를 갉아먹습니다.

논리는 명료, 비용은 무거움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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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직 포뮬라

매직 포뮬라는 수익성과 저평가를 두 잣대로 결합해 종목을 고르는 규칙 기반 접근입니다. 아이디어는 단순하지만 몇 년씩 이어지는 부진과 과최적화 위험이 실전 사용을 어렵게 만듭니다.

규칙은 명료, 인내는 가혹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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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세추종

추세추종은 가격이 오르면 사고 내리면 파는 관리형 선물류 접근입니다. 위기 국면 방어에 강점이 있지만, 잦은 교체가 만드는 회전율과 거래비용, 그리고 급반전 위험이 실전 우위를 갉아먹습니다.

분산엔 유용, 마찰은 무거움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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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웨더 포트폴리오

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여러 국면에 위험을 나눠 담는 자산 배분입니다. 균형이라는 발상은 매력적이지만, 채권 비중을 키우는 레버리지와 국면 가정에 대한 의존이 약점입니다.

균형 지향, 가정에 의존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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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형가치

소형가치는 작고 저평가된 주식에 기울인 접근입니다. 역사적으로 프리미엄이 관찰됐지만, 몇 년에서 십수 년까지 이어지는 부진과 높은 구현 비용이 실전 사용을 어렵게 만듭니다.

프리미엄은 존재, 인내는 고통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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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가중

동일가중은 모든 종목을 같은 비중으로 담는 방식입니다. 대형주 쏠림을 피한다는 장점이 있지만, 비중을 유지하려면 잦은 리밸런싱이 필요하고 그 회전율과 비용이 트레이드오프입니다.

단순하지만 손이 많이 감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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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 보유

단순 보유는 이 사이트의 기준선입니다. 넓게 분산해 사서 오래 들고 가는 방식은 비용과 실수를 최소화해 대부분의 화려한 전략을 이겨 왔지만,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자체가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.

가장 강하고, 가장 어려움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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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분산

최소분산 포트폴리오는 전체 변동성이 가장 작아지도록 비중을 최적화합니다. 이론은 깔끔하지만 상관관계 추정에 민감해서, 단순 보유를 안정적으로 이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.

우아한 수학, 흔들리는 입력값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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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깃데이트

타깃데이트 전략은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위험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줄여갑니다. 손이 덜 간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, 모두에게 같은 경로를 적용한다는 가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.

편리한 자동화, 획일적 가정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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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벨 전략

바벨 전략은 아주 안전한 자산과 아주 공격적인 자산에만 나누어 담고 중간을 비웁니다. 최악을 막으면서 큰 상방을 노린다는 발상이지만, 무엇이 얼마나 안전하고 공격적인지의 기준이 모호합니다.

직관적 극단 배분, 정의는 모호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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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버드콜

커버드콜은 보유 주식에 콜옵션을 팔아 정기적인 프리미엄 소득을 만듭니다. 소득은 실제로 생기지만, 큰 상승장의 이익을 미리 포기한다는 비대칭적 대가가 따릅니다.

안정적 소득, 상방을 판 값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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팩터 틸팅

팩터 틸팅은 가치나 모멘텀 같은 특정 팩터 쪽으로 포트폴리오를 기울여 초과수익을 노립니다. 근거 있는 접근이지만, 스마트 베타 상품화와 팩터 혼잡 이후 우위가 얇아질 수 있습니다.

근거 있는 기울기, 혼잡의 위험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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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분산

글로벌 분산은 여러 국가와 통화로 자산을 넓혀 한 나라에 대한 의존을 줄입니다. 원리는 견고하지만, 자국 편향을 이겨내고 부진한 지역을 계속 들고 있기가 어렵습니다.

견고한 상식, 실행은 흔들림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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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술적 자산배분

전술적 자산배분은 시장 국면 판단에 따라 자산 비중을 능동적으로 조절합니다. 유연해 보이지만 결국 시장 타이밍에 의존하며, 잦은 매매 비용까지 더해져 단순 보유를 이기기 어렵습니다.

유연해 보이나, 타이밍은 난제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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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어-새틀라이트

코어-새틀라이트는 저비용 코어에 소수의 능동적 위성 전략을 더하는 구조입니다. 규율과 자유를 절충한다는 점은 합리적이지만, 위성이 슬금슬금 커지면 코어의 이점이 희석됩니다.

합리적 절충, 위성이 문제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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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덱스 투자

인덱스 투자는 시장 전체를 저비용으로 통째로 담는 패시브 투자의 대표형입니다. 이 사이트가 말하는 단순 보유 정신과 가장 가깝지만, 지수가 소수 종목에 쏠리거나 거품 국면을 그대로 안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.

기준선에 가장 가까운 접근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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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펀드 포트폴리오

3펀드 포트폴리오는 국내주식·해외주식·채권 세 축만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단순한 접근입니다. 구조가 견고하고 비용이 낮지만, 지역과 자산의 비율을 정하고 부진한 축을 계속 들고 있기가 어렵습니다.

견고한 단순함, 인내가 관건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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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어주 전략

방어주 전략은 경기를 덜 타는 업종과 덜 흔들리는 주식에 기울여 하락을 완화하려는 접근입니다. 특정 국면에서는 유용하지만, 업종 쏠림과 국면 의존이 크고 단순 보유를 확실히 이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.

국면 의존적, 만능은 아님Re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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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과 원자재

금과 원자재는 분산과 인플레이션 방어를 목적으로 편입되는 자산입니다. 다른 자산과 다르게 움직이며 물가 상승기에 완충이 될 수 있지만, 스스로 현금흐름을 만들지 못한다는 근본적인 트레이드오프를 안고 있습니다.

보험적 역할, 수익 자산은 아님Read